매일 야채과일 해독주스 로 만성 염증을 줄이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사는 실제 경험!
만성변비·위장질환이 완치된 13년의 실천.
지금 시작하면 당신도 활력 넘치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해독주스와의 첫 만남이 가져온 변화
13년 전, 암 환자들의 치료 보조식으로 해독주스를 활용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양배추, 사과,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바나나를 함께 갈아서 스무디 형태로 먹는 것이 바로 해독주스였습니다. 
바로 이 야채과일 스무디가 몸의 해독 과정을 돕고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만성 변비로 괴로웠고 자궁, 유방의 섬유선종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몸의 개선을 위해 뭔가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한 번도 접해본 적 없고, 누가 먹는 걸 본 적도 없었기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찾은게 ‘신이 내려준 파이토주스’라는 책이었고, 완독후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책이었는데, 저자는 미국의 오영지 박사였습니다. 
그 때 당시 이미 30년 전에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극복했기에 스스로 자연의학을 연구하고 알리는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늘 접하는 야채과일로 암을 극복한다고? 
서른 아홉 인생에 처음 접해보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암이 생기기 전에 시작하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야채과일을 준비하고 블랜더를 사서 실천에 옮겼고, 그로부터 1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의사들의 부정적 견해와 나의 선택
야채과일 스무디를 시작한 지 1년쯤 되었을 때, 일부 전문가들의 부정적인 견해 때문에 잠시 중단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 갈아서 먹는 음식은 씹지 않아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 간에 무리가 올 수 있다.
◎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다.
◎ 야채와 과일은 단순히 섬유질일 뿐, 너무 맹신하지 마라 
이 정도의 논란은 1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합니다.
자연의학 분야의 연구자나 저처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은 찬성을 외치고, 또다른 전문가 집단에서는 반대를 외칩니다.

누구를 믿을지 혼란스러웠지만, 1년간 매일 아침 해독주스의 경험이 매우 긍정적이었기에 내 몸의 반응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해독주스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채과일 스무디 13년 실천 후 나의 건강 변화
52세인 저는 건강검진 수치가 모두 정상범위이며 당뇨 등의 성인병도 없습니다. 
십자화과 식물인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덕분에 위장도 튼튼해져서 이전의 과민성 대장염이나 위염 증세도 없습니다.
식생활 전반의 개선과 함께 작용하여 만성변비도 해결되어 매일 시원하게 변을 봅니다.
유방 섬유선종 수술까지 했었지만 추적관찰 결과 더 이상의 혹들은 생기지 않습니다. 
해독주스 5년쯤 실천했을 때는 초음파 보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왜 혹들이 더 작아졌죠? 이런 일은 잘 없는데..” 라고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의 20대는 40대와 50대 초인 지금보다 더 몸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과민성대장염에 변비에 위염 등으로 힘들었고, 아침이면 만성피로로 온 몸이 물 먹은 솜처럼 무거웠었습니다.
한 마디로 약골에 저질체력 그 자체의 20대였습니다.
그에 비해 식생활의 개선과 해독주스를 꾸준히 실천해 온 지금 훨씬 더 가벼운 아침을 맞고 잇습니다.
해독주스 지금 꼭 실천해 보세요!
하루 한 잔의 야채과일 해독주스가 당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의 13년 경험을 통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만성 염증과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야채과일 스무디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현명한 투자입니다.
해독주스 만드는 방법도 13년의 실천을 바탕으로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명 매일의 야채과일 스무디를 위해 재료를 손질하는 일은 귀찮은 일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을 믿기에 지금까지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살면 인생의 나중이 편할 것이고, 편하게 살면 인생의 나중이 힘들 것이다’
업턴라이프와 함께 나중이 편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관련글: 해독주스 만들기 완벽 가이드
					